1960 German Stainless Heavy Tray
220,000원
독일의 1960년대 호텔에서 직접 사용하여 더욱 로맨틱한 스토리를 갖고있는 이 제품은, 독일의 전문 키친웨어 전문 브랜드로, 활발했던 퀄리티 높은 제품입니다. 부드럽게 타원형을 이루는 실루엣 위에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빈티지 백랍 서빙 플레이트입니다. 고함량 주석으로 제작되어,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무게감이 특징입니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던 고전적인 식기 스타일로, 제품들을 디스플레이하거나 음식을 서빙할때 무척 아름다우며 앤틱한 감성을 내실 수 있습니다. 견고한 타임레스 디자인으로 일상 속 테이블을 클래식하게 연출해줍니다.
/ 37.5 x 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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