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 Cockatoo Porcelain Object
290,000원
이 제품은 독일의 1940~1960년대에 유행했던 빈티지 코카투 (앵무새) 포셀린 오브제 입니다. 당시 유럽에서는 TV 위를 장식하는 작은 포셀린들이 인테리어 포인트로 크게 사랑받았어요. 앵무새의 부드러운 윤곽과 유약의 은근한 광택감과 따뜻하고 낭만적인 그림자감이 공간 전체에 조용한 열대풍 레트로 무드를 만들어줍니다. 이제는 동물 포셀린이 이와같은 기술로 만들어지지않아 희소성이 높은만큼 가격도 높답니다.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색을 가진 앵무새로 공간에 유니크한 디스플레이를 해보세요.
/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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