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1960년대 빈티지 보라색 엠보싱 글라스 애쉬트레이 / 주얼리 플레이트로 6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단순한 디자인 위에 두개의 실버 판으로 디자인을 잡아주며, 그 위 오리지널 실버 마킹 800 이 각인되어 있어 그 디테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글라스 자체에서 신비로운 빛이 나기에, 사계절 내내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줄것이고 빈티지와 모던한 느낌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당시의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빈티지 컬렉션에 추가하기에 완벽한 제품입니다.이탈리아의 글라스 예술성과 장인정신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