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Peacock Porcelain Figurine Lamp
550,000원
핸드메이드, 핸드페인트로 전세계에 같은 제품은 만나볼 수 없을정도로 희소성이 아주 높은 제품으로, 유려하게 펼쳐진 깃털과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독일의 1930년도 제작된 포슬린 공작 피겨린 램프입니다. 빛을 켜는 순간, 포슬린 표면에 스며든
은은한 음영과 유약의 깊이가 살아나며 공작의 깃털 부분이 세밀한 조각 작품처럼 빛을 머금습니다.
소등 시에는 단단한 조형미를 가진 오브제로,
점등 시에는 부드러운 무드 조명으로 변하는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램프입니다. 공작의 아름다움, 특히 깃털의 부드러운 곡선과 색감이
포슬린으로 정교하게 표현되어 선반, 콘솔, 베드사이드 테이블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줍니다.
/ 20 cm
은은한 음영과 유약의 깊이가 살아나며 공작의 깃털 부분이 세밀한 조각 작품처럼 빛을 머금습니다.
소등 시에는 단단한 조형미를 가진 오브제로,
점등 시에는 부드러운 무드 조명으로 변하는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램프입니다. 공작의 아름다움, 특히 깃털의 부드러운 곡선과 색감이
포슬린으로 정교하게 표현되어 선반, 콘솔, 베드사이드 테이블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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