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painted Postcard Porcelain Tile
160,000원
이 작품은 독일에서 제작된 핸드 페인팅 빈티지 세라믹 타일입니다. 작은 타일 위에 정성스럽게 그려진 산 속 샬레와 오솔길이 있는 풍경이 정말 사랑스럽고, 오래된 엽서나 여행 기념품처럼 시간을 품은 느낌이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특유의 색감과 붓자국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기계적인 인쇄물과는 다른 따뜻한 공기가 느껴지는 아이템이에요.
작은 크기라서 벽에 살짝 걸어두거나, 선반 위에 기대어두기만 해도 공간이 더 아늑해집니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사이즈라서 디스플레이 소품으로도 추천드려요. 여행, 산장, 겨울, 알프스 무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만한 유럽에서 건너온 작은 풍경 한 조각입니다.
/ 15 x 15 cm
품절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