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Guten Morgen' embroidery Fabric

130,000원
이 특별한 텍스타일은 1930년대경 독일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앤틱 자수작품입니다. 무게감 있는 리넨과 코튼 혼방 원단 위에, 독일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guten morgen' 좋은 아침 이라고 쓰여있는 사랑스럽고 귀한 포크 아트입니다. 앤틱 수공예품으로, 시대의 감성과 장인 정신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색감과 네추럴하면서도 단단한 질감의 고급 원단 위에 자수되어 있어 테이블보, 패브릭 아트, 또는 월데코로 사용 시에도 훌륭한 무게감과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공간을 한층 밝고 아름다운 무드로 만들어 시대와 문화를 여행하게 해주는 소품입니다.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1930 'Guten Morgen' embroidery Fabric

130,000원
추가 금액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네이버 블로그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