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1950년도 입으로 불어 만들어진 무라노 오리지널 고블렛입니다. 17세기부터 시작해, 이탈리아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값비싼 글라스인 무라노의 70년도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레드와 옐로우의 조화로 마치 불을 형상화한것같은, 무라노 만이 만들 수 있는 강렬하고 특별한 디자인입니다. 무라노 글라스가 유명한 이유중 하나는 독특한 컬러때문인데요, 컬러를 만들기위해 정량의 캐미컬을 사용하고, 캐미컬마다 다른 온도를 사용해서 몇번의 과정을 거쳐 식혀야 하기때문에 아주 정밀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기보다 가벼운 유리의 제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포인트 인테리어소품으로 추천드리는 귀여운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가벼운 유리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