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Olivetti typewriter 32 with an original case

305,000원
/DESCRIPTION
[오리지널 케이스 포함]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Marcello Nizzoli 가 만든, 1960년대 타자기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쓴 미국작가 Cormac McCarthy가 사용했던 버전으로 유명합니다.
올리베티는 이탈리아의 브랜드로, 퀄리티는 물론,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들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였던 브랜드입니다. 당시 작가들에게 특히나 많은 인기를 끌었던, portable 버전으로 여행할때 갖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 파격적인 Olivetti 열풍이 불었습니다.
아쉽게도 컴퓨터의 발전으로 1994년 이후 생산을 멈췄지만, 이후 전세계의 컬렉터들이 생겨 희소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오리지널 올리베티 케이스까지 함께 입고되었습니다. 케이스 내부에 전체적인 생활 사용감은 보이지만 큰 데미지없이 잘 보존되었습니다.

타자기로 영화같은 빈티지 무드를 실현해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일상 속 멋스러운 소품이 될거에요.

등장한 영화 :
The talented Mr.Ripely (1999)
Purple noon (1960)
A Clockwork Orange (1971)
...

/DIMENSIONS
35 x 34 x 1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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