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행잉 원형 프랑스제 거울은 1970년대에 제작된 플라스틱 소재위 클래식한 거북이 껍질 패턴을 갖고있습니다. 양면 거울로 구성되어 있고 한면은 확대거울이라 메이크업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휴대가 간편하고, 벽에 걸어두거나 손잡이를 들고 사용하는 손거울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양면 거울과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실용성과 편리함을 겸비한 이 거울은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사용에 따른 작은 마모와 세월의 흔적이 있으며, 부분을 제외하곤 부전체적으로 깨끗하게 보존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