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Century Modern Flower Side Table

375,000원
몇년만에 바잉되는지, 늘 인기가 많은 1960년대 미드센추리 감성이 그대로 담긴 독일의 사이드 테이블 스툴입니다. 보통 커피나 책을 올려두거나 화초들을 올려두는 용도로 자주 쓰였답니다. 곡선으로 이루어진 상판 실루엣이 부드러운 존재감을 보여주며, 작은 공간에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디자인이에요. 가장 큰 매력은 다리가 분리되는 구조라 보관과 이동이 편리할 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 용도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나무 질감과 유럽의 미드센츄리 특유의 따뜻한 톤이 어우러져 작지만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오브제 가구로 추천드립니다. 희소성 높은 레어한 빈티지 작은 가구 하나가 공간의 감도를 바꿉니다.

/ 29 x 2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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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Century Modern Flower Sid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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