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 Dustpan and Brush set

139,000원
1950년대 독일에서 제작된 테이블용 크럼 쓰레받기와 브러쉬 세트입니다. 식사 후 테이블 위에 흩어진 빵 부스러기나 작은 찌꺼기를 깔끔하게 쓸어 담기 위해 사용하던, 지금은 보기 드문 고전적인 도구예요. 클래식한 디자인과 손에 꼭 맞는 곡선형 손잡이 디자인이 특징이며, 지금은 실사용뿐 아니라 빈티지 소품으로서의 소장가치도 높습니다. 이런 정갈한 도구 하나만으로도 테이블에 빈티지한 감성과 따뜻한 유럽의 주방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벽에 걸면 인테리어에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어요.

/ 22 x 25 cm (dustpan), 28 cm (b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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