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묘한 갈색빛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탈리아 무라노섬에서 여럿의 유리공예사가 손으로 직접 제작한 글라스 보울 오브제입니다. 바닥에는 제품을 만든 이탈리아의 공예가의 사인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오리지널 사인이 있으면 제품의 가치는 더 높아집니다.) 크고 두꺼운 유리가 사용되, 공간 어디든 편하게 올려두셔도 무게감이 있어 메인 디스플레이 오브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넓고 높이도 있는 디자인이라 다양한 오브제를 올려두기 편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높은 길이감으로 공간의 볼륨감을 더하고 조용하지만 빛을 받으면 마치 그라데이션이 된 브라운의 다양하고 깊은 컬러가 나타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해줄것입니다. 스튜디오나 레스토랑, 카페 어디든 전시할때의 공간에 특별한 빛을 가져다 줄 컬렉터 제품입니다. 오래된 세월에 의한 전체적인 사용감이 보이지만 크랙이나 칩이 보이지 않는, 우아한 컨디션을 유지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