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1950s 프렌치 플레이트입니다. 이 고전적인 매력은 프랑스의 유명한 세라믹 브랜드 디구앙 에서 제작된 고급 도자기입니다. 섬세한 테두리 디자인과 우아하고 선명한 레드빛의 장미의 디테일이 돋보이며, 이 아름다운 장식이 더해져 프랑스 도자기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이 정통 플레이트로 주방 테이블에 전원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보존되었지만 세월의 흔적에 의한 반점이나 스크래치등이 조금씩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