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쉐잎과 핑크빛 컬러의 이탈리아의 1970년도에 제작된 핑크 무라노 램프입니다. 지금까지도 명성을 이어오고있는 세계적으로 유리공예로 가장 유명하고 기술력있는곳이 무라노입니다. 빈티지 머쉬룸 램프는 유럽의 컬렉터들에게 인기가 급상승해 많은 사람들에 찾는데에 비해 매물이 없어 가격대가 높습니다. 이탈리아의 실력있는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 같은 제품이 없습니다. 불을 켜면 빛이 물결이 치는것같은 잔잔한 불빛들이 공간에 즉각적인 무드를 바꾸어줍니다. 사진에는 이 고급스럽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담기 불가능 할 정도로 실물의 모습이 찬란하게 빛납니다. 크게 눈에띄는 불편한 데미지 없이 전체적으로 우아한 컨디션 유지하고있습니다. 스위치 on/off, 테스팅 완료되었습니다. E 14 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