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 Kensington palace, copper engraving Original print
155,000원
/DESCRIPTION
영국의 오리지널 엔틱 프린트 컬렉션입니다. 1780년도에 당시 영국 런던에서 예술가이자 판화,지도 판매가였던 Robert Sayer (1725–1794)가 핸드 인그레이빙, 핸드 컬러해 탄생된 아트 프린트입니다. 일러스트를 보시면, Kensington palace에서 한 무리의 궁중인들이 정원을 즐기고 있습니다. 켄싱턴 궁전은 1689년부터 왕실 거주지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70년 동안 이 궁전은 영국 왕실의 생활과 정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코퍼 인그레이빙으로 당시 예술품과 일러스트들을 만들때 가장 널리 사용되던 전통 방식입니다.
퀄리티 높은 하드 페이퍼에 프린트 되어있고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구하지못할희소성 높은 제품입니다.
프린트 뒤에 고리를 부착해 그대로 걸어둘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유리 액자에 넣어 보관하시면 더욱 고급스럽게 디스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 프린트인만큼, 예술, 역사와 빈티지를 아끼고 사랑하시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보존을 위해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비닐을 벗기시면 더 선명한 그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DIMENSIONS
27 x 21 cm
영국의 오리지널 엔틱 프린트 컬렉션입니다. 1780년도에 당시 영국 런던에서 예술가이자 판화,지도 판매가였던 Robert Sayer (1725–1794)가 핸드 인그레이빙, 핸드 컬러해 탄생된 아트 프린트입니다. 일러스트를 보시면, Kensington palace에서 한 무리의 궁중인들이 정원을 즐기고 있습니다. 켄싱턴 궁전은 1689년부터 왕실 거주지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70년 동안 이 궁전은 영국 왕실의 생활과 정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코퍼 인그레이빙으로 당시 예술품과 일러스트들을 만들때 가장 널리 사용되던 전통 방식입니다.
퀄리티 높은 하드 페이퍼에 프린트 되어있고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구하지못할희소성 높은 제품입니다.
프린트 뒤에 고리를 부착해 그대로 걸어둘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유리 액자에 넣어 보관하시면 더욱 고급스럽게 디스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 프린트인만큼, 예술, 역사와 빈티지를 아끼고 사랑하시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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