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장품이였던 빈티지 옐로우 쉘 보울입니다. 쉘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눈이 번쩍 떠질 정말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빈티지 쉘입니다. 쉘 오브제는 로만 시대부터 부유한 계층의 럭셔리 오브제로 사용되고 지금도 유럽의 컬렉터들 사이에서 아주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있습니다. 네츄럴 쉘 테두리에 새며든 옐로우 빛이 특히나 정말 신비롭습니다. 스튜디오나 카페 등 포인트 소품이 되어줄 흥미로운 디자인입니다. 취향에 맞게 엽서, 주얼리, 소품 이것저것 고급스럽게 디스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한눈에 띄는 감각적인 컬렉터 레어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