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England Vintage wildflower book
캬라멜호텔에 판매되었던 플라워북중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영국 빈티지 플라워북 재입고 되었습니다. 200페이지의, 300개의 빅토리안 야생화에 관한 1980년도 삽화책이에요. 이 영국의 작가가 네명의 고모와 네명의 여동생과 함께 집 근처를 다니며 관찰한 꽃들을 1828~1851년, 오랜시간에 걸쳐 직접 그렸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꽃들도 가득하니 유심히 보시면 더 흥미로울거에요.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감탄이 나올 일러스트들, 200페이지가 모두 아름다운 플라워 삽화로 꽉차있어요.
책 보호커버도 보존되어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누구에게도 쉽게 권할만큼 적극 추천드려요.
/ 19.5 x 26.5 cm,
Hardcover, 20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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